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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레터 (2017 -18호) 웹접근성컨설턴트
작성자
길경인
등록일
2017. 9. 7
조회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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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를 위한 생각 대화법>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의 자녀는 작은 것에도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반면 쉽게 상처받기도 합니다. 많은 부모님께서 자녀의 부정적인 감정을 우려하지만, 우울과 스트레스도 하나의 감정이기 때문에 마냥 나쁘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자녀의 감정을 발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과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방송듣기: 커리어넷>학부모용 오디오 진로정보 진로레시피]

 

자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중2병’이라는 신조어는 중학교 2학년 나이 또래의 청소년에게 찾아오는 사춘기의 또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중2’라는 특정 학년을 지칭하는 것일까요? 중2는 교과 성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며, 3학년 때 진로 결정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고민하며 선택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결정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르는 척 게임에 빠지기도 하고 세상에 불만을 표시하고 따지기도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태도입니다. 어른들도 어떤 선택을 내리기 어려운 복잡한 세상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선택과 결정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시간을 갖고 선택할 수 있도록 뒤에서 기다려주십시오. 자녀의 부족함을 채우려 하기보다 자녀라는 꽃이 어디에 어울릴지 생각하면서 아이들을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학부모를 위한 진로레시피 시즌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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